귀뚫고 부음, 염증 생겼을때, 소독 관리 방법 쉽게
개인이 자신을 꾸미는건 헤어스타일, 옷차림 그리고 악세사리 등이 있는데요. 가장 흔한게 바로 귀걸이나 피어싱일겁니다. 남녀노소 많은 사람들이 부담없이 할수있는 패션으로 자리잡았는데요. 종종 귀뚫고 부음 증상이 나타나거나 소독 관리가 잘안되었을때, 염증이 생기기도하는데 이런 현상이 왜 일어나고 어떻게 관리해야할지 정리해보았습니다.
귀뚫고 부음, 염증이 생겼다면
귀걸이나 피어싱을 하기위해서 멀쩡하던 귀를 뚫는건, 몸에 상처를 내는 행위입니다. 때문에 몸에서 이를 회복하고 병균에 감염되는걸 막기위해서 작용을 하는건데요. 귀뚫고 소독과 염증 관리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몸에 염증이 생기거나, 잘 자리 잡기도 하게됩니다. 대체로 귀 뚫고 부음 현상이 나타나는 경우는 관리가 잘 되지않아서인데요. 몸에서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나면 곧바로 병원으로 내원해서 제대로된 소독을 하는게 중요합니다. 부족한 의료지식으로 괜한 관리를 잘못하다가는 오히려 귀뚫고 염증이 더 심해질 수있기 때문입니다.
귀뚫고 염증이나 부음이 생기는 또다른 이유로는 피어싱이나 귀걸이로 인한 쇠 알러지일수도 있는데요. 병원에서 진단을 받고나서도 염증이 심해진다면 약을 잘먹고 완전히 차도가 생긴후에 다른 귀걸이로 바꿔보는 것도 좋은방법입니다.
물론 반드시 귀걸이를 소독하고나서 착용해줘야합니다. 소독방법은 피어싱을 하고난 후 받은 연고를 바르며 관리를 하면됩니다. 귀가 붓는 듯하면 바로바로 귀걸이를 빼주는 습관도 있어야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야하는 것중하나가 귀뚫고 샤워를 해도되는지에 대한 질문도 있는데요. 상처가 아물지 않은 부위에 직접적으로 물이 닿는다면 귀뚫고 생긴 염증이나 붓기가 악화될 수 있으므로 가급적으로 귀뚫고난 직후에는 샤워나 목욕탕, 찜질방은 물론 음주도 4주정도 자제하는게 좋습니다.
이 과정에서 가장 주의해야할 것은 염증이 생긴부위를 손으로 만지는 것입니다. 우리의 손에는 보이지않는 균들이 상당히 많은데요. 이런 균이 묻은 상태로 염증이 된 귀를 만지면 귀뚫고 부음 증상이 더 심해질수 있습니다.
반드시 손을 자주 깨끗히 씻고 손과 귀를 잘 관리해주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이상으로 귀뚫고 부음 및 염증 증상이 생겼을때 소독하고 관리하는 방법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우리의 패션과 몸을 더 돋보이게 만들어주는 귀뚫기. 건강하기위해서는 신경써서 소독하고 씻고, 관리해주는 습관이 필요합니다.